tistory 초대장.. 오늘 받았다.
지난 25일 토요일 고맙게 냥캣님에게 초대장을 받았는데 일요일 개인적 일정으로 tistory 개설을 못해 월요일 아침에 삭제가 되어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삭제가 되어서가 아니라 냥캣님의 신중한 결정에 빠른 응대를 하지 못한 미안한 마음이 먼저 들었다.
http://sund.tistory.com RaGo 님의 초대장 인연으로 나에게 나만의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상대방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감사함을 표현한다. 어렵게, 어렵게 인터넷 세상의 방식으로 인연을 맺게 되었다. 감사합니다. 라고 방명록에 기록하였지만 좀 더 이 고마운 마음이 전달 되길 바란다.
Category _ tistory 의 페이지는 tistory 에 기록을 통한 느낌과 생각을 이유가 있을 때 기록을 해 볼까 한다.
아무튼 새로운 인연이 연결하여 준 tistory 에 즐겁고 좋은 대화를 시작해 볼까 계획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