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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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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머니... 오늘.... 불러보는 것이 쉽지 않다.... 어머니라고 가슴에서 준비를 하면 눈가에 눈물이 글썽인다.... 고생.. 희생... 웃음.. 사랑... 아픔... 아픔... ........... 가슴이 먹먹하다..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정성드려 마음을 전해야 하지만, 마음이 불편하고 죄송합니다. 시간마다 엄마의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출근하면서 성경을 책상에 두었습니다. 하느님께 .. 엄마의 희생에 대한 감사함을 마음의 평안함으로 보상해 주시라고 기도 드립니다. 아버지의 건강도 하느님의 은혜로 지켜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꼭,,,, 엄마의 감사한 시간.... 엄마의 희생을 기억하고 보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한 세상 너무나 부족한 시간과 한계에 부족한 아들이 엄마의..
나를 위한 선물 나를 위한 선물을 정성껏 가진다.. 2013년 12월 마지막날. 가족의 바램. 금연을 원했다. 노력은 작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기대에 대한 나의 응대가 부족한 정신이었다. 우연하게 금연을 시작하였다. 오늘은 아들과 딸에게 기도 해 달라 요청을 한다. 17일의 시간 무리 없이 잘 진행 되고 있다. 좋은 결과로 가족의 바램에 크게 응대 해 보련다. 나에게 보낸 선물.. 에티오피아.. 케냐 .. 핸드밀.. 드리퍼.. 필터.. 우연히 즐기게 된 핸드 드립... 일상의 시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나에게 선물을 한다. 커피의 맛을 느끼는 즐거운 작은 기쁨을 감사하게 즐겨본다.. 분쇄하는 것도 재미있다.. 나경이와 함께 하는 시간... 분쇄 후 진한 향은 달콤한 행복감을 가진다. 서툰 과정이지만 입안에 전달되기 전까지..
감사의 시간 2014년 1월 25일 토요일 ~~ 재정이 엠폴리에서 학부모 세미나(동기부여)가 있어 재정이와 엄마는 학원으로 가고 나경이와 함께 사무실로 GO~~. 2014년 1월의 시간>> 집중 할 수 없는 나의 부족함에 마음이 무거워 있다. 현재의 시간에 행복을 쏟기에는 불완전한 시간이 두려워 가슴의 어딘가에서 막연한 시간을 재촉한다. 하지만 나경이와 함께 있으면 사랑앓이 하는 사람이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하는 것처럼 행복한 시간에 취해버린다. 과거 가슴앓이 사랑도 이 감정을 흉내 낼 수 없을 정도다. 오후가 되어 재정이는 성당으로 복사모임을 가고 아내는 내가 있는 곳으로 왔다. 오랜만에 맛있는 곳을 가고 싶다하니~ 마음이 이랬다 저랬다,,,,,,, 한번 가볼만한 곳으로 계획해둔 seoga & cook 으로 결정하고..
순수한 믿음의 정 먼 시간을 가졌지만 동심의 마음은 그대로이고.. 그 때처럼 보이는 것이 ... 지금이 아니다라고 한다. 2013. 9. 23
하동 어머니와 함께!! 언제나 오시면 좋겠다 생각하지만~ 머무시는 동안 많은 것 다 드리지 못해 항상 죄송스런 마음이다. 시간의 여유가 있다면 자연스럽게 이런 저런 표현 할 수 있는데.. 항상 아쉽기만 하구나 .. 일전에 너무 바쁜 시간과 지친 일정으로 소흘한 적이 있다. 배웅 할 때 몰래 흘리셨던 눈물이 지금도 죄송한 마음 가슴에 가지고 있다. 오랜만에 딸이 남편에게 잘 하고 있는가... 감독차 오셔서 함께 한 시간을 기록에 남긴다. #1 마시안 갯벌 / 인천시 중구 덕교동 662-5 출발 전 어머니께서 오늘 음력 몇 일이고? 네!!!.. @@일 입니다. "그럼 일찍 가야 된다. 물이 빨리 든다" 라고 예언을 하신다.. 12시 넘어 도착하니 물이 들어 오고 있다. 서둘러 챙겨 고 고~~ 처형과 어머니~ 처형은 제일 큰 조개를..
대기만성 작은 일에도 바쁜 시간을 보내며 최선을 다하는 시간이 소중합니다. 열심히 살며, 만족스런 결과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시간을 소중하고 감사하게 즐기는 당신입니다. 당신에겐 훌륭한 장점이 있습니다. 흔히 군자, 대인.... 이라고 하지요. 깊이가 있고, 가벼운 것에 조금의 흔들림도 보이지 않는 여유.. 큰 일을 기다릴 수 있는 강한 가슴이 있습니다. 굳은 신념과 진지한 계획으로 세상 무서울 것 없이 기다리며 걸어 가십시요.. 당신을 큰 사람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