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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엄마.....

어머니...

오늘....

불러보는 것이 쉽지 않다....

어머니라고 가슴에서 준비를 하면 눈가에 눈물이

글썽인다....

고생.. 희생...

웃음.. 사랑...

아픔... 아픔...

...........

가슴이 먹먹하다..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

정성드려 마음을 전해야 하지만, 마음이 불편하고 죄송합니다.

시간마다 엄마의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출근하면서 성경을 책상에 두었습니다.

하느님께 ..

엄마의 희생에 대한 감사함을 마음의 평안함으로 보상해 주시라고 기도 드립니다.

아버지의 건강도 하느님의 은혜로 지켜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꼭,,,,  엄마의 감사한 시간.... 엄마의 희생을 기억하고 보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한 세상 너무나 부족한 시간과 한계에

부족한 아들이 엄마의 사랑에 감사 드리며 기억합니다.. 2015.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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